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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문학관

경남 하동군 이병주 문학관 - 어떤 주의를 가지는 것도 좋고, 어떤 사상을 가지는 것도 좋다. 그러나 그주의 그 사상이 남을 강요하고 남의 행복을 짓밟는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자기 자신을 보다 인간답게 하는 힘이 되는 것이라야 한다.- 이병주, 삐에로와 국화 에서

이병주 문학관

이병주 문학관

이병주문학관은 작가 나림 이병주의 창작저작들과 유품을 상설 전시하는 문학기념관으로서, 한국의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80여 권의 방대한 작품을 남긴 작가의 균형성 있고 총체적인 시각을 느낄 수 있는 문학 현장입니다 이병주문학관은 2.992㎡의 대지에 504.24㎡의 연면적 규모로 세워진 2층 건물로, 전시실과 강당 및 창작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시실에는 연대기 순서를 따라가며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도록, 관련 유품과 작품 등이 소개글과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작인 "지리산"의 한 장면을 모형으로 만든 디오라마와 작가가 원고를 집필하고 있는 모습의 디오라마, 그리고 영상 자료들이 함께 있어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 관람 이외에도 문학 관련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강당과 창작실, 그리고 작은 연못과 벤치가 마련되어 있는 넓은 마당은 다채로운 문학 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시관 안내도, 전시실 지리산 디오라마, 강당 냉전시대의 자유인, 그 삶과 문학, 한국의 발자크, 지리산을 품다. 끝나지 않은 역사, 산하에 새긴 작가혼, 아직도 계속되는 월광의 이야기 작가 이병주

이병주(1921~1992) 작가는 경남 하동에서 출생하여 일본 메이지대학 문예과와 와세다대학 불문과에 수학했으며, 진주농과대학과 해인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부산 「국제신보」 주필 겸 편집국장을 지냈습니다. 마흔네 살 늦깎이로 작가의 길을 들어선 그는 타계할 때까지 27년 동안 한달 평균 1천여 매를 써내는 초인적인 집필활동으로 80여 권의 방대한 작품을 남겼습니다. 1977년 장편 「낙엽」과 중편「망명의 늪」으로 한국문학작가상과 한국창작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84년 장편 「비창」으로 한국펜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진실을 추구하는 기개와 용기를 지닌 사관이자 언관이고자 했던 언론인으로서의 오랜 경험은 그의 문학정신에 튼튼한 자양분을 이루며 한 시대의 '기록자로서의 소설가', '증언자로서의 소설가'라는 탁월한 평가를 받게 했습니다. 또한 일제 강점기로부터 해방공간, 남북의 이데올로기 대립, 정부수립, 6.25 동란 등 파란만장한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은 작가의 개인적 체험은, 한 지식인으로서 누구보다 우리 역사와 민족의 비극에 고뇌하게 했고 이를 문학작품으로 승화시킨 동력이 되었습니다. 1965년 「소설.알렉산드리아」를 「세대」에 발표하여 등단한 이후 이어진 「관부연락선」, 「지리산」, 「산하」, 「소설 남로당」, 「그해 5월」 등의 대하장편들은 그러한 작가의 문학적 지향성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탄탄한 이야기 전개와 구성으로 소설문학 본연의 서사성을 이상적으로 구현하고, 역사에 대한 희망, 인간에 대한 따듯한 애정과 시선으로 깊은 감동을 자아내는 그의 문학은 역사의식 부재와 문학의 위기를 말하는 오늘날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찾아오시는길

문학관 전경, 유품 및 육필 원고
  • 관람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11월 ~ 2월은 오후 5시까지)
  • 휴관일
    매주 월요일(공휴일 또는 연휴에는 익일) 신정, 설날 및 추석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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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책임자, 최종수정일

담당자
문화관광실 문화예술부서055)880-2363
수정일
2016.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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